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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9/08/03 19:44
금주 개봉영화 중에서는 지.아이.조와 10억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러나 아무래도 지.아이.조의 화제성에 다른 영화들은 묻힐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10억ㅠ 그래도 해운대처럼 10억도 좋은 결과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 (요즘 한국영화들이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밌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ㅎㅎ 맘은 10억이 보고 싶은데, 표는 지.아이.조로 예매하는 이 상황은 ^^;;; 아;;)





일단 지.아이.조의 경우 이병헌씨가 출연하면서, 제대로 홍보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시에나 밀러, 스티브 소머즈 감독의 "나는 바보다." 인사말이 인상에 남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병헌씨와 시에나 밀러의 친근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병헌씨를 좋아하진 않지만, 지.아이.조 영화가 잘되어서 2편, 3편 계속 찍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주에 리뷰는 지.아이.조가 될 것 같습니다. ^^






지.아이.조와의 붙게 되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흠흠.. 신민아는 무척 좋아하는데, 제목이 좀 안습인 것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10억은 왠지 좀 안와닿네요. ^^;; 설정 자체는 10억이 될 수 밖에 없겠는데, 10억에 목숨 걸기는 좀.... ;;;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민호 감독은 이전에 영화 '강적'을 감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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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KFREE
해외 영화/TV2009/06/12 17:37
감독 : 제라르 꼬르비오 (가면속의 아리아, 왕의 춤)
평점 : 10점 ( 파리넬리의 '울게하소서'를 듣고 있으면, 그 때의 전율이 나를 타고 흐른다. 제대로 발음하지도 못하지만 난 '울게 하소서'를 모두 외웠다. )






우리네 한의 정서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더욱 가슴 깊이 다가오는 영화였다. 

파리넬리에 나오는 곡들은 두명의 성악가가 부른 곡을 컴퓨터로 합성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저음부는 카운터 테너 Derek Lee Ragin , 고음부는 소프라노 Ewa Mallas Godlewska 의 목소리에 크게 비중을 두었다고 한며.. 특히.. '울게하소서' 는 소프라노의 목소리라고 한다. .


노래속 장면은 파리넬리가 어릴 때 심하게 병을 앓자 리카르도가 파리넬리를 살리려고 직접 거세하는 부분.... 자세한 내용은 스포라서 일단 생략.. 노래 내용은 자신의 운명에 대하여 신에게 호소하는 내용이며 노래를 부를때 나오는 어린시절의 장면이 파리넬리가 가진 한과 연계지어 질 듯..  운명에 승복당하여 고통받는 주인공의 테마곡으로 사용된다...


정말 가슴 깊이 남아있는 영화의 한 장면이다. 비운의 카스트라토(거세된 남자 소프라노 가수).. 헨델의 리날도에 울게하소서... 고등학교때.... 파리넬리 O.S.T 음반을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었는데... 결국 구하지 못했었다...




음악은 삭제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파리넬리를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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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KFREE
책/만화2009/06/11 09:53
전에 했던 포스팅 때문에 블로그에 '실질객관동화' 관련 유입이 많아졌다. ^^;; ㅋ. 어찌되었던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실질객관동화가 시작되었으니 또다른 기쁨이 늘었다. ^^

거기다가 예전에 베스트도전의 내용이 그대로 올라올 줄 알았는데.. 왠걸~ 새내용이다. ㅋㅋㅋ 무적핑크 화이팅!! 









그리고 다음으로 요일별 웹툰으로 올라갈 것 같은 "어른스러운 철구"
ㅋ.. 난 시니컬한 만화가 좋다. 

어른스러운 철구 보러가기 :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6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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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KFREE
해외 영화/TV2009/06/11 09:28
감독 : 앤드류 니콜 (시몬, 트루먼쇼[각본])
배우 : 우마 서먼(킬빌), 에단 호크(비포선라이즈)
평점 : 9점 - 98년도 작품.. 그래도 지금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SF 영화라고 생각한다. 


가타카 포스터[각주:1]


'트루먼 쇼' 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中 에 하나이다. 그래서 트루먼쇼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았었는데, 그 중 작가 앤드류 니콜이 눈에 들어온다. 트루먼 쇼 이전에 앤드류 니콜은 가타카를 감독했고, 트루먼 쇼 이후에 시몬을 감독했다. 허허 대단해.. 그의 각본은 정말 완전 소중하다. 근데. 딱 세편말고는 더이상 나오질 않네. ㅠ


에단 호크도 우마 서먼도 매우 유명한 배우들이지만 가타카를 볼 때는 그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 가타카 찍을때, 눈 맞았나? 혹은 이미 눈맞고 영화를 찍은 걸까? .... ㅎㅎ 어찌되었든 개봉 이전에 둘은 결혼했다.)



가타카[각주:2]

유전공학이 발전한 미래사회에서는 태어난 아기의 유전인자를 보고 계층을 나누는 계급사회이다. 인공수정으로 우성인자만을 가지고 태어난 동생과 달리 빈센트(에단 호크)는 자연수정으로 열성인자를 그대로 지닌채 태어난다. 열성인자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청소부로 한정되어지는데, 주인공은 우주 비행사가 되고싶다. 


에단 호크와 우마 섬머의 애정신은 사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동생과의 수영 시합.. 그리고 그에게 우성인자 가짜 증명서를 파는 유진 머로우만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다. 앤드류 니콜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놓는 감독, 작가이다. 에단 호크가 열성인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유전자가 정해놓은 미래를 과감히 집어던지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멋드러지게 그려지는 영화다. 



가타카[각주:3]

사회의 열성인자인 나이기에 영화가 좀 더 가슴으로 와 닿았다는 생각이든다. 인간의 "의지"라는 건 참 좋은거 같다. 




  1. 본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는 다음영화, 저작권은 Columbia Pictures A Sony Pictures Entertainment Company 에 있습니다. [본문으로]
  2. 본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출처는 다음영화, 저작권은 Columbia Pictures A Sony Pictures Entertainment Company 에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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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KFREE